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엔더의 게임 (문단 편집) === 줄거리 === 버거 종족의 침공 이후, 인류는 버거 종족의 순발력과 의사판단 능력이 인간의 반응 속도를 아득히 초월한 레벨이라 아무리 뛰어난 지휘관도 이들을 상대할 수 없음을 깨닫게 되고, 재능이 있는 어린아이들을 뽑아 버거를 상대하기 위한 전문 훈련[* 소수의 인원들끼리 벌이는 소규모 모의 전투 방식. 서든어택 같은 소규모 팀전 슈팅 게임이랑 비슷하다. 차이점이라면 키마로 조작하는 저 게임들과 달리 플레이어가 직접 특수한 슈트를 입고 무중력 상태의 환경에서 레이저 총을 사용해서 적을 사살(플레이어가 "죽으면" 슈트가 강제로 굳으면서 어떠한 조작도 못 하게 막는다.)하는 방식이라는 점.]을 시켜 지휘관으로 양성하기로 한다. 엔더는 그중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거듭된 훈련 속에서 카리스마와 지도력을 발휘하여 지휘관으로 인정받아 기존의 학교에서 다른 행성으로 이동한다. 그 곳에서는 놀랍게도 죽은줄 알았던 전 전쟁의 영웅 메이저 라캄(Mazer Rackham)이 맞이해주며 그의 개인지도를 받는다.[* 메이저 라캄에서 메이저는 '소령'을 뜻하는 Major가 아니라 이름. 이 아저씨는 초광속이동을 통해 엔더가 오기만을 기다리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. 원래 [[마오리족]]혈통으로 나온다. 특수 상대성 이론을 활용하는 이동 방식으로 셔틀에 탄 사람은 하루~이틀 만에 갔다고 생각하는 반면, 셔틀에 타있지 않은 사람들한테는 10~20년 등이 흐르는 방식이다. 덕분에 죽지 않고 멀쩡히 살아있던 것.] 엔더는 정식적으로 버거와의 최후의 전쟁에서 인류를 이끌 지휘관으로 선출된다. 이 곳에서부터는 실전 투입하기 전에 새로운 훈련들을 진행하기 시작한다. 메이저 라캄이 직접 짜놓은 상대의 알고리즘을 돌파하는 방식의 훈련이다. 기존의 훈련과 달리 시뮬레이션 훈련[* 이쪽은 스타크래프트처럼 RTS 게임에 가깝다. 세세한 차이점은 당연히 엄청나게 많지만, 기본적으로 개인 대 개인의 소규모 전투가 아니라 함대를 구성해서 상대를 파괴하는 점에선 유사하다.]들을 진행하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